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YBE/논란 및 사건 사고/&TEAM 팬사인회 스태프 속옷 검사 논란 (문단 편집) == 사건 이후 == 같은 날 뉴스에 보도됐으며 일본 팬들이 [[혐한|2차 가해를 하고 있다.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34424|#1]] [[https://theqoo.net/square/2854470944|#2]] 일각에선 녹음본으로 섹테 합성물을 만들어 팔기 위해 몰래 녹화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퍼지고 있지만[* 주로 남성향 가상 성인물에 대한 검열 및 알페스에 대한 반감이 심한 남초커뮤 위주로 퍼지고 있다.], 실제로 팬싸인회 불법 녹화로 인해서 합성당한 피해자가 발생한 사례나 정황 증거가 없다.[* '''사실 작정하고 만들면 팬싸인회를 아예 안 가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.''' TV 방송 이외에서는 아이돌을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던 과거 1세대 아이돌 시절이면 몰라도 지금은 아이돌을 만날 수 있는 방송, 인터넷, SNS 등의 플랫폼이 활성화된 이후로 아이돌의 얼굴과 목소리를 충분히 많은 수준으로 캡쳐하고 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.] 심지어 알페스와 섹테를 구분하지 못하고 팬싸 음성으로 알페스를 만든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다.[* 공통점이라면 둘 다 당사자의 동의 없이 실존 인물로 만든 창작물일 뿐이고, 알페스는 텍스트 파일이며 음성 녹음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.] 물론 팬사인회에서 아티스트와 몰래 대화하는 내용을 녹음하는 행위는 법적 문제와는 별개로 도의적으로 매우 옳지 않지만 그러한 기기를 검사하기 위해 속옷을 직접 만지는 건 잘못됐고 속옷 검사가 아닌 금속 탐지기 같은 비접촉 탐지기계를 사용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